숨겨진 청정전북 속 비경(祕境) “여기 가 보셨나요?”
전라북도는 26일 발표한 ‘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 정부 대책에 발맞춰 전북의 청정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명품관광지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떠오른 전북도는 치유·힐링하며 여행하기 좋은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우선 생활방역체계 전환에 따라 숨겨진 전북속 비경(祕境)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개최하여 오는 6월 15일에서 6월 30일까지